프날 오토핫키 강좌

[프날 오토핫키] GDI+ (gdip) #1: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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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 시리즈에선 여러분은 저와 함께 GDI+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법을 익혀나갈 것입니다.

동명의 API인 GDI+를 오토핫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함수를 모아둔 라이브러리이고, 각종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GDI+가 뭔데요? 

GDI+는 기존의 GDI(Graphics Device Interface)가 개량된 API입니다. 그래픽 출력 장치와 운영체제 사이에서 각종 그래픽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주된 역할입니다.

 

운영체제야 뭐 우리가 쓰는 윈도우(사실 버전이 여러가지지만요)가 제일 대중적이라 쳐도, 출력 장치(모니터 등)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이러한 모든 출력 장치에 대응하는 그래픽 처리를 하기 위해 나온 인터페이스가 GDI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GDI를 개량해서 나온 GDI+가 있고, 당연히 GDI에 비해 더욱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이 어렵죠?

 

GDI+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말씀드려볼게요.

  • 화면에 도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 화면의 일부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금 응용하면 '캡처'라고 합니다.)
  • 사진 파일의 기본 정보나 메타 정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여러분이 상상하는 대부분의 그래픽적인 처리는 GDI+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토핫키에서도 GDI+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토핫키에선 DLL(Dynamic Link Library) 파일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GD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DLL을 미리 불러와서 함수화 시켜둔 '라이브러리'는 이미 대단한 능력자분이 만들어서 배포중입니다. (네, 들어본 사람은 들어본 gdip.ahk입니다.)

 

다음 강좌 부터, 이 오토핫키용 GDI+ 라이브러리(gdip)를 사용하여 GDI+의 기능을 살짝 써 볼 것입니다.


 참고사항 

 

  • API가 무엇인지, 그리고 GDI와 이를 이해하기 위한 Win32 API 기초 등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이것까지 설명해버리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깊으시면 따로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 오토핫키 GDI+ 라이브러리 배포명이 gdip이기 때문에 gdip으로 알려져있는데, 강좌에선 GDI+의 기능을 담은 라이브러리 이름을 gdip으로 부르겠습니다. (예시 문장: gdip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GD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프로그래밍 지식을 요구합니다. (ex: 포인터의 개념 등). 이해가 안되면 넘기고 읽으시면 되나, 넘기고 읽으시면 전반적으로 "왜?"라는 의문은 더 강할 거예요.
  • 오토핫키로 간단한 프로그램 뚝딱뚝딱 만드시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특히 함수 개념은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gdip은 함수를 모아놓은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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