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은 오토핫키 기본기에 대해서 다루었고,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컴퓨팅 사고"를 기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art.1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Part.2는 진행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Part.2는 반면 응용개념을 많이 다루었습니다. Gui와 문자열, 파일에 관련된 명령어들을 배웠습니다.

 

이 정도 했으면 기초 강좌가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스스로 찾아보아야겠지요.


Part.3 강좌는 할 예정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행 계획은 없습니다. 무산 될 수도 있지요.

만약 Part.3 강좌가 있다고 하면, 더이상 여러분께 "명령어를 알려드리고 설명해주는"식의 강좌는 아닐 것입니다.

아마 프로그램 하나를 정한 후 "실전 프로그램 따라서 개발해보기!"같은 식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파일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기" "메모장 만들어보기" "계산기 만들어보기" 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초 강좌에서 벗어난 심화 내용들(GDI+ 라이브러리, Winhttp 및 Selenium을 이용한 웹 자동화 등)은 별도의 페이지에 작성하게 될 예정입니다. 역시 없던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만, Winhttp는 제가 꼭 강좌하고싶은 부분이라 이것만이라도 할 수는 있겠네요.

 

만약 이러한 추가 강좌가 있다면 Part.3는 좌측 메뉴에 넣고요, 심화 내용들은 좌측 메뉴에 "심화 내용 모음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한 페이지 내에 링크 모음을 만들 생각입니다.


구글에 AutoHotKey +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파일을 이동시키는 명령어를 찾고싶다 하면 AutoHotkey File Move 등으로 검색할 수 있겠지요.

 

명령어를 찾은 후엔, SciTE상에서 F1키를 누르면 나오는 "오토핫키 레퍼런스"에서 Index탭을 눌러 해당 명령어를 찾습니다.

아래와 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나와있습니다.

Parameters가 매개변수입니다. 저도 사실 "파라미터"라고 많이 부르는데, 강좌를 위해 우리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국 오토핫키는 어느정도의 기초가 있다면 명령어를 누가 더 많이 알고있냐 싸움이 되어버립니다.

아마 제 강좌를 끝까지 다 읽으시고, 배웠던 모든 내용을 떡 주무르듯 쓰실 수 있다면 저와 여러분의 차이는 그저 "알고 있는 명령어의 개수" 뿐입니다.

 

심지어 저도 강좌 작성하느라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 정말 많거든요. 여러분과 저는 "누가 더 기본기가 잡혀있나"에서는 이제 동일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경험을 많이 해보셔야합니다.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것부터 해보면 좋겠네요. 저 같은 경우엔 처음 만든 오토핫키 프로그램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날짜는 2015년으로 찍히네요.)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정한 후,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구글에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더이상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초보" 내지 "입문자"로는 부를 수 없겠네요. "프로그래머"가 적당할까요? 아니면 "개발자"도 있네요.

 

이 강좌를 통해 오토핫키를 배우신 "개발자"분들께 더욱 배움에 정진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며 70강에 걸친 강좌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